가끔 아닌 경우도 있지만, 많은 책들 중 상당수는 차례를 보면 그 책을 내용을 짐작 할 수 있다. 책 을 다 읽고 난후에, 차례를 다시 보면, 책을 잘 요약해 두었구나 생각이 든다. 그리고 차례들만 따로 종이에 옮겨 적어, 내용을 떠올리고 싶을 때마다 드려다 본다. 그러면 책에 나왔던 내용들이 금방 머릿속을 가득히 채운다. BLIND SPOTS 차례 들어가며. 왜 똑똑한 사람들이 바보짓을 하는가? 똑똑한 천재들도 벗어날 수 없는 바보 같은 생각 1장 ‘생각’의 렌즈를 잃어버려 저지르는 멍청한 실수들 2장 사고의 오류를 깨닫지 못하는 인간 심리의 비밀 3장 너무 익숙하면 오히려 보이지 않는다! 4장 모든 인간에게 내재된 최악의 맹점에서 풀려나기 5장 ‘주관적인 편견’의 강력한 늪에서 빠져나오기 6장 패턴 안의 갇힌 사고, 패턴 밖의 열린 사고 7장 보이지 않은 고리를 찾는 추론의 사다리 타기 8장 증거 뒤에 도사린 위험한 오류의 함정 9장 의미 있는 생각의 패턴을 발견하는 힘 10장 추상적 사고력이 낮은 천재도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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