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문학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by 짜라 2008. 8. 15. Dance, like nobody is watching you. 춤추라, 아무도 바라보고 있지 않은 것처럼. Love, like you've never been hurt.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Sing, like nobody is listening you.노래하라, 아무도 듣고 있지 않은 것처럼. Work, like you don't need money.일하라, 돈이 필요하지 않은 것처럼. Live, like today is the last day to live.살라, 오늘이 마지막 날인 것 처럼 - 알프레드 디 수자살라. 일하라. 노래하고, 사랑하고, 그리고 춤춰라.그거이 인생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상상 그 무한함 '예술 > 문학'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 나 하나 꽃 피어 / 조동화 (0) 2009.02.16 건축무한육면각체 (建築無限六面角體) (0) 2008.08.28 하루 내내 비 오는 날 (0) 2008.08.07 관련글 [시] 젊음 | 사우엘 울만 [시] 나 하나 꽃 피어 / 조동화 건축무한육면각체 (建築無限六面角體) 하루 내내 비 오는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