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송미술관
간송미술관(澗松美術館) 정보 [상세정보] 간송미술관은 전형필(全鎣弼)선생이 1938년에 설립하였다. 대지가 4,000평으로 도시속에 있다고 믿을 수 없을 만큼 주위가 한적하고 조용하다. 미술관의 중심건물인 보화각에는 전형필 선생이 평생동안 수집한 문화재가 소장되어 있는데 소장 유물이 대다수 국보급들이다. 우리나라 제일의 고서화 소장처로서 한국민족미술연구소 로서 발족한 이래 1971년 10월부터 매년 5월과 10월에 각각 2주씩 소장문화재를 전시하고 있으며, 전시회 개최시에 『간송문화』라는 도록을 발간하고 있다. 간송미술관에는 국보로 지정된 『훈민정음』(70호), 『동국정운』권1,6(71호), (72호), (73호), (74호), (65호), (66호), (149호), 혜원 신윤복..
2008. 10. 1.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Dance, like nobody is watching you. 춤추라, 아무도 바라보고 있지 않은 것처럼. Love, like you've never been hurt.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Sing, like nobody is listening you. 노래하라, 아무도 듣고 있지 않은 것처럼. Work, like you don't need money. 일하라, 돈이 필요하지 않은 것처럼. Live, like today is the last day to live. 살라, 오늘이 마지막 날인 것 처럼 - 알프레드 디 수자 살라. 일하라. 노래하고, 사랑하고, 그리고 춤춰라. 그거이 인생이다.
2008. 8.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