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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사람의 서재

독서 2008.08.02 02:18
2008년 상반기 도서 목록

2008년 1월~4월 도서목록 정리
 올해는 시간이 많이 없었다고 하면 변명일 것 같지만
 구매율에 비해 완독율이 매우 떨어지지 않았나 싶다.
 조금씩 여유를 가지고 읽기로 하자.^^

 1. 88만원 세대-우석훈, 박권일 공저/레디앙/2007년 8월
 2. 브랜드 자산의 전략적 경영-데이비드 아커 저/비즈니스북스/2006년 3월
 3. 부의 미래-앨빈 토플러, 하이디 토플러 공저/청림출판/2006년 8월
 4. 전쟁론-카알 폰 클라우제비츠 저/갈무리/2006년 1월
 5. 소통의 기술-하지현 저/미루나무/2007년 7월
 6. 한국형 마케팅 불변의 법칙 33-여준상 저/더난출판사/2003년 3월
 7. 한국형 브랜딩 불변의 법칙 22-노장오 저/더난출판사/2003년 10월
 8. 반 고흐-파스칼 보나푸 저/시공사/1995년 2월
 9. 서른살이 심리학에게 묻다.-김혜남 저/갤리온/2008년 2월
10. 위험한 미술관-조이한/웅진지식하우스/2007년 07월
11. 젊은 베르테르의 기쁨-알랭 드 보통/생각의 나무/2005년05월
12. 필립 코틀러의 마케팅 A to Z-필립코틀러/세종 연구원/2003년11월
13. 키스하기 전에 우리가 하는 말들-알랭 드 보통/생각의 나무/2005년 5월
14. 생각의 탄생-로버트 루트번스타인 외/에코의 서재/2007년 5월
15. 서번트 리더십-제임스C헌터 저/시대의 창/2002년 5월
16. 초한지 1-이문열/민음사/2008년 1월
17. 노년에 관하여 우정에 관하여-키케로 저/숲/2005년 6월
18. 뉴로맨서-윌리엄 깁슨 저/황금가지
19. 나쁜 사마리아인들-장하준 저/부키/2007년 10월
20. 몸은 모든 것을 알고 있다-요시모토 바나나/민음사/2004년 2월
21. 환각의 나비-박완서 저/푸르메/2006년 6월
22. 프루스트를 좋아하세요-알랭 드 보통/생각의 나무/2005년 6월
23. 불안-알랭 드 보통/이레/2005년 10월
24. 바람의 화원 1-이정명 저/밀리언하우스/2007년 8월
25. 아포칼립스 2012-로렌스E. 조지프/황금나침반/2007년 8월
26. 상상력과 가스통 바슐라르-홍명희 저/살림출판사/2005년 6월
27. CEO칭기스칸-김종래 저/삼성경제연구소/2002년 11월
28. 군주론-니콜로 마키아벨리/까치글방/2003년 5월
29. 너에게 가려고 강을 만들었다-안도현/창비/2004년 9월
30. 와인의 세계-이원복 글, 그림/김영사/2007년 12월
31. 친절한 복희씨-박완서/문학과 지성사/2007년 10월
32. 홍차이야기-박광순 저/다지리/2002년 2월
33. 언젠가 기억에서 사라진다 해도-에쿠니 가오리/소담출판사/2006년 10월
34. 마이크로 트렌드-마크 펜, 킨니 잘레스니/해냄/2007년 12월
35. 2008 키워드 트렌드-김민주 저/미래의 창/2008년 1월
36. 위로-김미라/샘터/2007.12
37. 브랜드, 반란을 꿈꾸다-마티 뉴마이어/21세기북스/2007년 7월
38. 디마케팅-김민주/미래의 창/2003년 11월
39. 캐비닛-김언수 저/문학동네/2006.12


 BLACK COLOR: 완독
 BLUE COLOR: 미완독
 RED COLOR: 표지만 본 책 --;;

 
5월엔 쉬는 날이 많으니 분발해서 미완독인 것들을 완독해야겠다.



한때 생각을 공감 할 수 있었던, 사람의 서재를 훔쳐보았다.
짜라가 보기에 미친 듯이 책을 읽 는 사람처럼 보인다.
사람들은 짜라를 보고 미친 듯이 책을 읽는 사람이라고 한다.
많은 책을 읽고, 또 읽고 그리고도 모자라 또 읽는 사람 같다.

인생은 재미있다.
모든 사람들은 나름의 기준이 있다.
그것은 달성 가능하냐의 문제가 아니다.
스스로를 만족 시키지 못한다면, 그것은 채워야 할 무엇인 것이다.

저 목록을 보면서, 짜라는 강박증을 느꼈다.
스스로에게 힘겨운 짐을 지우고 그것을 지고가지 못하는 자신을 질타하는…….

사실 정도는 다르겠지만, 짜라역시 그렇게 살고 있다.

그런 사람이기에 이야기가 통했던 것 같다.
그런 사람이었기에 잘 알 것 같았다.
그런데, 역시나 인생이 하나가 아니듯.
사람은 알 수 없는 존재다.

39권의 책 중에가 가장 읽고 싶은 책을 한권을 꼽아 본다.
마키아벨리의 군주론.
이건 순전히 시오노 나나미의 탓이다.
그녀는 짜라에게 그 책을 꼭 읽어보길 권했다.
언젠가 꼭 읽어보겠다는 생각을 가지곤 있었지만, 잊혀진 기억이었다.
그리고 그의 서재를 통해 잊혀진 기억을 다시 떠올리게 되었다.

짜라에겐 짜라만의 숙제들이 가득히 쌓여있다.
그리고 그 맨 뒷장에 다시 한 번 그 책에 제목을 망설임 없이 올려놓는다.


P.S.
서재의 출처는 따로 밝히지 않는다.
왠지 그가 실어할 것 같아서이다.
금방 들켜 버릴 것을 뭐 하러 숨기냐고 비아냥거리는 목소리가 들리는듯하다.
그냥 그러는 편이 좋을 것 같다.
아무튼 그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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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