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부의 삶』을 읽으며 메모함. P.51 샘이깊은 물 P.61 신입 신고식 면신례 P.90 중구절의 흥취, 국화꽃 P.104 책 돌리도 P.140 북이 다한 뒤에야 P.163 진정한 친구와 스승 P.187 진중한사람. 아침저녁마음이 변하나, 달관 <인생 희노애락> 가제 -> 남녀를 떠나, 찬구, 부모, 자식, 스승의 마음이 이와 다를까? P.193 총명한 자식 P.243 부인을 그리며(HW씨가 생각남) 이 글을 읽고 왜 HW씨가 생각났냐고는 뭇지마라. 나도 왜 그런지 몰르니. 책을 읽으며 삶을 느껴진다. 편지글하나 하나가 마음속 깊이 떠오르고 생각이 난다. 어떤글은 M씨가 생각나고, 어떤글은 P씨가 생각난다. 고요하고 고요하니 마음이 평온하다. |
'독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독서메모] 건축무한 육면각체의 비밀 (0) | 2008.09.08 |
---|---|
13계단 자료수집 (0) | 2008.08.25 |
[독후감] 시간이 멈춰선 파리의 고서점 (0) | 2008.08.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