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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9년 발견된 가죽 위에 그려진 한장의 지도로 인해 세계는 떠들썩하게 됩니다. 이 지도는 16세기의 유명한 터키 제독이었던 피리 레이스가 1513년 그린 지도였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놀라운 사실은 피리 레이스 지도에는 아프리카 서해안과 남아메리카 동해안과 함께 남극대륙 북쪽 해안선이 자세히 표시되어 있었습니다. 사실 이미 아메리카 대륙이 발견되고 정확한 세계지도도 나오던 시기였으니 아메리카나 아프리카 지역이 나오는 것은 그리 이상한 것이 아니었습니다만 남극대륙은 좀 달랐습니다.

남극대륙이 발견된 것은 19세기였으니까 무려 3세기나 전에 만들어진 지도에 남극대륙이 있다니 놀랄 수 밖에 없었죠.

더구나 이 지도에 표기된 남극대륙은 얼음으로 덮히기 이전의 해안선을 표시하고 있었습니다. 과학자들의 추측으로는 남극대륙은 기원전 4000년전에 얼음으로 덮혔다고 합니다. 그런데 어떻게 16세기의 인물이 그린 지도에 남극 대륙으 그려져 있으며 그것도 얼음으로 인해 제대로 알아볼 수도 없는 대륙의 그림을 그렸던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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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피리 레이스의 지도는 본인이 직접 탐험하고 그것을 바탕으로 그려진 지도가 아닙니다. 그는 터키 해군의 고위 장성으로 온갖 자료에 접근이 가능했고 취미가 일종의 지도 제작이었기 때문에 지도에 관련된 많은 자료를 얻어 자신의 지도를 완성한 것입니다.

그리고 그가 참조한 지도 가운데는 고대 이집트의 자료가 있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따라서 사실상 그가 표기한 남극대륙의 지도는 고대 이집트 문명이 그려놓았던 것을 베낀 것이라 할 수 있죠.

이 사실로 인해 이집트-피라미드-스핑크-초고대문명 등으로 연관시켜 설명하는 사람이 많습니다만 당시 '엄청난'이라고 할 정도의 문명은 아니어도 남극대륙까지 항해할 기술은 있었고 얼음으로 덮히기 전 남극대륙을 탐험, 그것을 지도로 남기지 않았을까라고 추정하고 있습니다.


Posted by 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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